게시판 · 디카시내 작은 소망류성현뜨거운 심장이 시간을 태우고 재가 되어 사그라질 때 그을음 하나 남기지 않고 하얀 연기로 사라졌으면 흐느적이는 들판을 건너 찾는 이 없는 작은 공간에 간간이 들리는 풀잎 휘파람이 살포시 위로하는 친구가 되었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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