게시판 · 시유월의 어느날정효순햇살은 조금 더 깊어지고 바람은 조금 더 부드러워진다 살아온 날들의 수고를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계절은 묵묵히 찾아와 나의 어깨 위에 너의 어깨위에 푸른 위로를 내려놓는다 오늘도 잘 살아냈다고 꽃보다 짙은 초록의 시간으로 가자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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